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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을 대신하여 검을 잡은 이아나는 '내가 상대해 줄게!'라며 요미와 대치하게 된다. 하지만 이아나는 무거운 검을 드는 것조차 버거워했는데… 이아나를 사랑하는 요미는 '난 못 해'라는 말과 함께 패배를 인정하며, 스스로 검을 버린다. 어찌저찌 사태는 수습되지만, 이대로라면 요미가 코노하의 목숨을 계속해서 노릴 것이다. 아무리 이아나가 설득을 해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는 요미. 고민 끝에 이아나가 떠올린 방법은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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